
이번 희망 나눔 캠페인은 연말연시를 맞아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조손가정과 결손가정, 문화적으로 소외되어 상대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북한이탈주민 가정 등 소외계층들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쌀400kg과 라면 등을 통해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였다.
더불어함께새희망 문진환 이사장은 “큰 선물은 아니지만 우리의 조그마한 선물로나마 생활고를 겪고 있는 소외계층이 따뜻한 연말연시를 보냈으면 한다.” 며 “앞으로도 누구보다 먼저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솔선수범하는 NGO단체가 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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