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거듭나면서 판매 제품 다양화

마르코로호는 할머니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여성 노인의 경제적 빈곤과 사회적 소외 문제에 솔루션을 제공하는 사회적기업 브랜드다. 할머니들이 직접 제작한 수공예품을 판매하면서 할머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그 동안 마르코로호는 반지, 팔찌, 발찌, 귀걸이 등을 액세서리를 판매해왔다. 리브랜딩 이후에는 할머니의 집이 생각나는 러그, 커튼, 매트 등 제품까지 라인업을 확장한다.
마르코로호에 따르면 할머니들에게 행복한 일상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일자리 문제를 포함해 여성 노인이 겪는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해야 했다. 이를 위해 할머니의 감각이 담긴 레트로풍 생활 소품 브랜드로 리브랜딩하는 것이라고 마르코로호 측은 설명했다. 이번 리브랜딩 이후로는 할머니들에게 일자리 제공과 사회참여를 후원하던 것에서 나아가 제품 판매액의 일부를 기부한다. 기부금은 할머니들을 위한 문화 프로그램과 치매 예방 교육 등에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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