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여객기에는 승객과 승무원 100명이 탑승해 있었다. 여객기는 카자흐스탄 수도 누르술탄(옛 아스타나)으로 가기 위해 이륙 직후 2층 건물과 콘크리트 벽을 들이받은 후 추락했다.
공항 측은 여객기가 이날 오전 7시22분(한국시간 10시22분)께 고도를 잃고 추락했다고 말했다.
알마티 공항은 페이스북을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화재는 발생하지 않았다며 추락 직후 즉각 구조 작업이 시작됐다고 전했다.
사고기는 터보 엔진 2개를 탑재한 중형 포커-100기이다. 포커-100기를 생산한 회사는 지난 1996년 도산했고 1997년부터 포커 100기의 생산은 중단됐다.
<뉴시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