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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턴바스, 화장실 박물관 「해우재」 협업 전시 ‘눈길’

입력 2020-01-03 15:28

그림 해우재 중앙 화장실에 전시된 새턴바스 제품 사진제공 새턴바스
그림 해우재 중앙 화장실에 전시된 새턴바스 제품 사진제공 새턴바스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국내 욕실 제품 전문 제조업체 새턴바스가 경기 수원시에 위치한 세계 최초 변기모양의 건축물 「해우재」와 협업 전시를 진행했다.

화장실 박물관 「해우재」는 화장실의 상징적 의미를 관람객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중앙 화장실을 전시공간으로 하여 ’화장실과 예술’을 주제로 한 전시 공간으로 이용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거실은 집의 중요 공간으로서 가운데에 위치한다. 그에 반해 화장실은 사각지대에 있는 경우가 많은데, 심재덕 전 수원 시장은 해우재를 건립할 때 화장실을 건물 중앙에 두어 생활의 중심으로 이끌어 내었다.

화장실 내부는 새턴바스 제품인 LAR 일체형 세면대, LAR 원형 LED 거울이 전시되었고 외부는 LAR 일체형 세면대, LAR 사각 LED 거울, LAR BENCH를 전시해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새턴바스가 세계적인 디자이너 카림라시드(Karim Rashid)와 콜라보한 세면볼(올가닉)을 전시하여 눈길을 끌었다.

새턴바스 담당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소비자에게 더 친근하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고 기업 홍보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번 상설 전시는 휴관일인 매주 월요일과 설날 연휴, 추석 연휴를 제외하고 오전 10시~오후 5시(하절기), 6시(동절기)까지 관람할 수 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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