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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고글전문기업 한국OGK 기술의 집약체, 미세먼지 안경 출시

입력 2020-01-06 08:56

탈부착 가능한 사이드쉴드가 바람과 먼지, 꽃가루 등 유해물질을 차단

스포츠고글전문기업 한국OGK 기술의 집약체, 미세먼지 안경 출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기능성 마스크 브랜드 에이퓨리가 미세먼지 안경 ‘에이퓨리 아이가드’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겨울철에 접어들며 미세먼지 수치가 높아지기 시작했다.

​입자가 작고 화학성분이 가득한 미세먼지는 안구건조증을 일으키는 등 우리 눈 건강에 악영향을 주며, 심할 경우 각막까지 손상시킬 수 있다는 연구조사가 나왔다.

따라서 호흡기뿐만 아니라 안구 또한 공기중의 유해물질로부터 보호해야 할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에이퓨리 아이가드’는 안경테에 탈부착이 가능한 사이드쉴드가 있어 바람이나 먼지, 꽃가루 등 유해 물질이 눈으로 들어가는 것을 막아준다. 이로서 안구건조증 같은 안질환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고, 자전거나 전동 모빌리티 등 바람이 많이 부는 상황의 야외활동에서도 도움이 된다. 또한 야외에서는 사이드쉴드를 부착해 사용하고 실내에서는 탈착해 일반 안경처럼 사용하는 것이 가능해 실용적이다.

​도수 렌즈를 끼워 넣어 일반 시력 교정용 안경(도수 안경)처럼 사용할 수도 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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