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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유해 성분 걷어낸 제품 주목

입력 2020-01-06 09:52

오코텍스(OEKO-TEX) 1등급 인증으로 안전성 입증, 에티카 ‘에어웨이 코튼 베이직’ 마스크

유통업계, 유해 성분 걷어낸 제품 주목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미세먼지 위협이 겨울에도 지속되면서 마스크 착용은 일상화가 됐다. 마스크는 호흡기 및 피부와 직접적으로 닿는 제품인 만큼 원료와 가공 과정 등 제품의 안전성 확보가 더욱 중요한 제품이다.

패션 미세먼지 마스크 브랜드 ‘에티카’는 KF94 미세먼지 마스크 ‘에어웨이 코튼 베이직’을 선보였다. 특히 이 제품은 로하스(LOHAS) 인증을 받은 순면 100% 안감을 사용해 피부에 닿는 부위의 자극을 대폭 줄였다.

또한 초미세먼지를 94% 이상 차단할 뿐 아니라 100% 순면 원단의 특성상 합성 섬유 대비 섬유 단면이 둥근 형태를 띄고 있어 촉감이 부드럽고 피부 자극을 줄여준다. 더욱이 까다롭기로 유명한 유럽의 섬유제품 품질 인증 시험인 ‘오코텍스(OEKO-TEX)’ 1등급 인증을 통해 피부자극∙알레르기∙발암 물질 등 200가지 이상의 유해 성분에 대해 무해성을 입증 받았다.

오코텍스는 섬유 원료부터 제품의 중간 단계, 그리고 최종 완제품 등 제품 생산 전 과정에서 유해 성분 테스트를 통해 제품의 무해성 정도를 평가하는 인증으로, 1등급은 통상 유아용 제품에 부여되는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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