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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밀레, 대리점과 상생의길 마련

입력 2020-01-07 10:01

아웃도어 밀레, 대리점과 상생의길 마련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프랑스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가 점주의 부담을 줄이고 상생의 길을 모색하기 위해 파격적인 대리점 지원정책을 전개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부터 시행될 밀레의 ‘대리점 지원 프로그램’은 브랜드 창립 99주년을 맞아 불황 속 패션업계의 고통을 함께 분담하고 한층 안정적인 유통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크게 ‘마진율 개선’과 ‘대리점 전용 상품 제작 확대’, 그리고 ‘마케팅 지원’과 ‘오픈 투자 비용 절감’ 네 가지 방안을 통해 점주의 비용 부담을 줄이면서도 매장 운영을 위한 최상의 컨디션을 제공하고 더욱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첫째는 마진율의 개선이다. 이는 대리점의 수익성을 늘리고 부담은 줄여 대리점 중심의 상생 문화를 구축하고자 하는 목적이다.

둘째는 ‘대리점 전용 상품 제작 확대’이다. 지역내의 타 유통과의 충돌을 피하고 대리점 수익률 창출을 위해 2019년도 5개였던 대리점 전용 상품의 스타일수를 30개로 확대 기획 할 계획이다.

셋째는 ‘마케팅 지원’ 프로그램이다.

넷째는 ‘오픈 투자 비용 절감’이다. 신규 오픈 및 매장 리뉴얼 공사 시 인테리어 비용을 최소화해 투자 비용 부담을 줄일 계획이며 오픈 매장 평수에도 제약을 두지 않을 방침이다.

이 밖에도 전산의 자동 RT 시스템 및 부동산 담보 보증금 완화, 그리고 신규 오픈 매장 사은품 지원 등 밀레 대리점 상생 정책들을 추진하고 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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