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핑소스, 데이터 내 개인 식별 정보 소멸, 주요 특징만 담는 ‘비식별화 기술’ 개발
카메라, 보안 시스템, 자율주행, 스마트 시티 등 AI의 전 영역에 적용 가능

이번 투자는 KDDI Open Innovation Fund III.(GP: 글로벌브레인)가 리드하고, 미래에셋벤처투자, 스톤브릿지벤처스가 공동으로 참여했으며, 퓨처플레이-KDB 캐피탈은 시드 투자에 이어 이번 라운드에도 후속 투자했다.
딥핑소스는 대용량의 데이터를 개인정보 문제없이 안전하게 수집, 사용 및 공유할 수 있게 하는 유일한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최근 GDPR, CCPA 등의 시행으로 개인정보 보호가 전세계적인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익명화 기술은 카메라, 보안 시스템, 자율주행, 스마트 시티 등 AI의 전 영역에 적용 가능하기 때문에 파급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딥핑소스의 기술은 세계적인 반도체 선두 기업의 AI 기술개발에 적용되고 있으며 국내외 다수의 AI 기업들과도 협업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국내 굴지의 병원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안전한 데이터에 기반한 의료 AI 기술도 개발하고 있다.
딥핑소스의 김태훈 대표는 “이번 투자를 통해 미국, 일본, 유럽 등의 글로벌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며, ‘데이터 활용도를 유지하는 익명화 기술’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널리 알리고,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AI 기술 개발을 주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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