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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위기완화에 국제유가 급락…WTI 4.9%↓

입력 2020-01-09 07:32

브렌트유도 3.5% 하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가운데)이 8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이란의 이라크 주재 미군 기지 미사일 공격에 관해 대국민연설을 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가운데)이 8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이란의 이라크 주재 미군 기지 미사일 공격에 관해 대국민연설을 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추가 군사력 사용 가능성을 배제하면서 국제유가가 급락했다.

8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2월물은 3.09달러(4.9%)하락해 배럴당 59.61달러에 마감했다. 이는 지난 해 12월 12일 이후 일일 최대하락 폭이다.

국제유가 벤치마크인 브렌트유 3월 역시 이날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배럴 당 2.83달러(3.5%) 떨어진 65.44달러에 마감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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