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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브웨이, 겨울방학 결식 아동 위해 샌드위치 6만 7187개 기부

입력 2020-01-09 09:08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통해 결식 아동 위한 따뜻한 한 끼 식사로 전달

써브웨이, 겨울방학 결식 아동 위해 샌드위치 6만 7187개 기부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7만여 명의 따뜻한 사랑이 모여 7만여 결식 아동을 위한 따뜻한 한 끼가 마련됐다.

글로벌 샌드위치 브랜드 써브웨이가 ‘써브웨이 월드샌드위치데이 2019’ 행사를 통해 마련한 6만 7187개의 샌드위치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한다고 9일 밝혔다.

기부된 샌드위치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전국 19개 지역본부를 통해 겨울방학 동안 결식이 염려되는 저소득층 어린이를 위한 따뜻하고 건강한 한 끼 식사로 전달된다.

매년 11월 열리는 ‘써브웨이 월드샌드위치데이’는 신선한 샌드위치가 주는 기쁨을 우리 사회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기 위한 샌드위치 나눔 행사다. ‘기아 퇴치’라는 브랜드 사명을 실천하기 위해 2014년 써브웨이 미국 본사에서 시작했으며, 참여 지역이 점차 확대돼 이제 전 세계 써브웨이가 모두 참여하는 글로벌 축제로 거듭났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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