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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온, 아로마 디퓨저 ‘레나스(LENAS)’ 신제품 5종 개발

입력 2020-01-13 08:54

유통업체 라스커머스와 손잡고

센트온, 아로마 디퓨저 ‘레나스(LENAS)’ 신제품 5종 개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향기 마케팅 전문기업 (주)센트온이 유통업체 ㈜라스커머스와 공동으로 개발한 프리미엄 아로마 디퓨저 ‘레나스(LENAS)’ 5종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브랜드 CI향기 개발 및 특급 호텔, 프리미엄 빌딩, 리테일 샵 등 다양한 공간에 향기 마케팅을 진행중인 센트온은, 지난 20여년간 국내 향기 마케팅을 진행한 조향 노하우와 고품격 향기 라이브러리를 바탕으로 프리미엄 디퓨저 레나스를 개발해 시장에 선보인다.

‘레나스(LENAS)’는 2030여성을 대표하는 가상 인물 ‘레나(LENA)’의 이름과 소유격 (‘S)의 합성어로, 일상 속 레나가 원하는 열정, 자유, 편안함, 휴식, 재충전 등 5가지 요소에서 모티브를 얻어 향으로 구현한 제품으로 라스커머스의 고유 브랜드이다.

고품격 에센셜 오일로 블렌딩한 프리미엄 라인의 ‘레나스’는 고급스럽고 부드러운 향취는 물론 깊고 풍성한 발향을 통해 풍부한 향이 오래 지속되는게 특징이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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