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신문위원회

logo

ad
ad
ad
ad
ad
ad
ad

HOME  >  경제

시크릿키, 러시아·몰도바까지…K-뷰티 신흥시장 강자로!

입력 2020-01-13 09:34

중국, 미국 넘어 러시아, 폴란드, 몰도바까지 수출국 다양화 움직임 활발

시크릿키, 러시아·몰도바까지…K-뷰티 신흥시장 강자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최근 국내 화장품 업계에서 해외 시장 진출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이와 함께 중국, 미국 등 대규모 시장부터 동남아시아, 유라시아 등 성장이 기대되는 곳까지 진출 지역을 다양화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하다. 국내 시장 정체와 특정 국가 의존에 따르는 리스크에서 벗어나는 것과 동시에 ‘K-뷰티’ 미개척 지역까지 도전하는 정신으로 글로벌 신시장 확장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추세다.

수많은 K-뷰티 브랜드들이 신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는 상황에서 ㈜젠피아의 글로벌 힐링 뷰티 코스메틱 브랜드 시크릿키의 횡보가 눈에 띈다. 시크릿키는 최근 차세대 최대 시장으로 주목받는 CIS 지역 공략을 위한 교두보이자 유럽에서 4번째로 큰 시장인 러시아에서 K-뷰티 신흥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또한 러시아, 우크라이나 같은 CIS 국가 외에도 동남아시아, 몰도바, 슬로바키아, 폴란드 등 신시장을 개척하는데 앞장서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시크릿키는 2012년부터 원활하고 지속적인 수출과 판로 확장을 위해 유라시아를 비롯한 중국, 동남아 각 지역에 현지 법인을 설립 후, 이를 기점으로 각국 주요 온·오프라인 뷰티숍 입점을 가속화하고 있다.

시크릿키는 대표적으로 러시아의 유명 뷰티숍 골든 애플(Golden Apple)을 비롯해 카자흐스탄의 미스 코리아(Miss Korea)와 알렉스(Alexa), 폴란드의 헤베(HEBE), 키르기스스탄의 코리아 마니아(Korea Mania), 몰도바의 코스메틱 숍(Cosmetic Shop)과 마이 스킨(My Skin) 등에 입점하여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신흥 시장 수출 선봉장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시크릿키의 K-뷰티 신흥 시장 진출의 성공 비결은 철저한 국가별 소비자 분석을 통한 수출 전략 수립이다. 낮은 기온과 건조한 환경 특성상 피부 보습과 탄력에 도움을 주는 화장품을 선호하는 CIS 지역에는 ‘스네일 리페어링 라인’과 ‘라쿠니 하이드로겔 패치 라인’을 주력 제품으로 선정해 판매 및 마케팅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news@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