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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렉스타 “해외서 인정받은 기술력…세계로 도약하다’

입력 2020-01-17 10:02

2020년 글로벌 아웃도어 신발 부문 10위를 향한 힘찬 도약 준비

트렉스타 “해외서 인정받은 기술력…세계로 도약하다’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글로벌 아웃도어 기업 트렉스타가 탄탄한 기술력과 혁신적 기능의 앞선 도입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적인 평가를 이끌어낸 동시에 더 높은 단계의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할 수 있는 힘찬 성장의 발판을 마련했다.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틈새 속에 트렉스타가 국내 브랜드 중 해외시장에서 독보적인 지위를 지닌 핵심 요인은 단연 기술력이다. 최고가 스키부츠나 골프화에 일반화된 다이얼을 돌려 신발 끈을 조이는 ‘보아 다이얼’ 방식을 국내 최초로 아웃도어 슈즈에 적용한 것도 트렉스타이다. 그 밖에 트렉스타는 ‘네스핏’, ‘아이스그립’등의 기술로 해외업계 관계자와 고객들에게 혁신적인 이미지와 두터운 신뢰를 쌓았다. 트렉스타는 이미지 마케팅보다는 기술, 소재, 기능 연구와 품질에 전사적으로 투자를 집중하고 있다.

트렉스타는 지난해 아웃도어 전문지 ‘컴파스(Compass)’의 세계 신발 랭킹 발표에서 아시아 브랜드 중 1위, 글로벌 12위를 차지했다. 아웃도어 업계는 유럽 아웃도어 미디어그룹 EDM이 발간하는 전문지 ‘컴파스’의 발표로 세계 랭킹을 가늠한다. 트렉스타는 이 발표에서 2009년 세계 16위에 오른 뒤 2014년과 2015년에 연이어 14위를 차지하고는 다시 2계단 올라선 것이다. 또한 산업통상자원부가 선정하는 ​​'제43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한국서비스품질 우수기업으로 14년 연속 선정되기도 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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