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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동에 ‘메이크브릭’ 매장 오픈

입력 2020-01-22 09:20

인사동 최대규모 복합문화공간 5층에 자리잡은 브릭아트 전문 매장

인사동에 ‘메이크브릭’ 매장 오픈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바우루덴스가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나만의 스토리를 담은 브릭아트를 쉽고 빠르게 만들 수 있는 ‘메이크브릭’ 매장을 열었다. 브릭아트(BrickArt)는 여러 개의 조각을 쌓거나 연결해 새로운 창작물을 만드는 브릭을 이용해 만든 예술작품을 의미한다.

인사동 최대 규모의 복합문화공간인 ‘안녕인사동’ 5층에 문을 연 ‘메이크브릭’ 매장은 나만의 브릭아트를 만들 수 있는 색다른 공간. 1분이라는 빠른 시간에 자신이 원하는 사진이나 그림 등 이미지를 브릭아트 도안으로 만들어볼 수 있다. 자체 개발한 도안 프로그램 ‘브릭메이커’를 사용해 소비자가 QR코드를 통해 등록한 이미지를 단 1분만에 도안으로 만들 수 있다.

‘브릭메이커’와 연결되는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인식한 후, 스마트폰으로 직접 촬영하거나 저장되어 있는 이미지를 선택, 업로드 하면 8자리 숫자의 시리얼 코드가 생성된다. 이 시리얼 코드를 다시 ‘브릭메이커’에 입력하면 업로드한 이미지가 브릭아트 도안으로 변환되고, 모노(Mono), 컬러 팔레트(Color Palette), 풀컬러(Full Color) 등 세가지 컬러 톤으로 결과물을 확인할 수 있는데, 가족사진이나 반려동물 사진을 비롯해 스마트폰에 저장된 어떤 사진이든 브릭아트로 변환이 가능하다. 여기에 필요한 재료까지 자동으로 계산되어 나오기 때문에 도안 만들기부터 재료구매까지 원스톱으로 손쉽게 진행할 수 있고, 구입과 동시에 매장 내 여유공간에서 작품 제작도 할 수 있다.

이번 ‘메이크브릭’ 매장을 기획한 바우루덴스 측은 “브릭아트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즐길 수 있는 재미있는 아트 플레이(Art Play), 즉 놀거리와 예술작품이 합쳐진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라고 말하며 “한번 시작하면 점점 집중하게 되기 때문에 아이들의 집중력 향상에도 도움이 될 수 있고, 가족이나 친구∙연인이 하나의 작품을 협업해서 만들면서 더욱 친밀해질 수 있는 브릭아트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메이크브릭’입니다”라고 설명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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