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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전지훈련 장소로 ‘태국’이 뜬다

입력 2020-01-28 09:56

골프클럽H, KPGA와 KLPGA 프로들의 전지훈련 성원 마감

골프 전지훈련 장소로 ‘태국’이 뜬다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선수들은 3개월 정도의 공백기를 통해 지난 시즌을 되돌아보고, 부족했던 부분을 채우는 시간으로 사용한다. KLPGA는 최근 ‘효성 챔피언십 with SBS Golf’에 참가한 선수들을 대상으로 겨울 전지훈련 장소와 그곳을 고른 이유를 조사했다.

가장 많이 꼽은 곳은 역시 40. 5%로 동남아시아다. KLPGA 선수들은 베트남(53%), 태국(37%), 필리핀(6%) 등 동남아시아 국가들을 선호했다. 동남아는 따뜻하고 포근한 날씨에서 연습할 수 있다. 또한, 상대적으로 비행시간이 짧고, 다른 국가들에 비해 물가가 저렴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가운데 골프 콘텐츠 제공업체 골프클럽H(대표 김운호)는 해외 골프투어 성수기를 맞아 프리미엄 골프투어상품인 ‘태국 나콘파톰 3색 골프투어’를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지난 2018-19년 시즌 태국 프리미엄 골프투어로 많은 고객들의 호평을 받은 골프클럽H은 2019-20시즌을 맞아 한층 업그레이드된 ‘태국 나콘파톰 3색 골프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골프클럽H에서는 태국 방콕에서 1시간 떨어진 나콘파톰이라는 지역의 골프장 상품으로 2020년 3월말까지 운영한다.

특히, 이번 시즌에서는 이미 11월달에 KPGA와 KLPGA 프로들의 전지훈련이 성원 마감되었다. 일반투어도 1월달은 이미 매진되었으며, 2월과 3월 각각 70% 정도의 예약율을 보일 정도로 반응이 뜨겁다. 아직 골프투어를 결정하지 못한 골퍼라면 눈여겨 볼 만 하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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