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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플, 아시아 POD 시장 개척 나서다!

입력 2020-01-30 08:55

한국 소비자의 깐깐한 안목에 맞춘 고품질 강점, 글로벌 소비자에게 경쟁력 확보

마플, 아시아 POD 시장 개척 나서다!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커스텀 프린팅 플랫폼 마플이 30일 아시아 POD시장 개척을 위해 서비스 확장을 시작했다.

온라인 POD(Print-On-Demand: 주문제작인쇄)시장은 북미, 유럽을 중심으로 급성장중인 시장으로 디지털 프린팅 기술과 이커머스 플랫폼에 기반을 두고 있다. 글로벌 POD시장을 장악하는 회사로는 맞춤형 상품회사 티스프링 (Teespring), 재즐(Zazzle), 레드버블(Redbubble)등이 있으며 특히, 티스프링은 작년 북미지역에서 인기를 끌은 영화<기생충> 속 제시카송 가사가 적힌 상품판매로 국내 소비자들에게 다시 한번 알려졌다.

미국, 유럽 시장과 달리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POD시장은 그 성장이 미비한데 이는 아날로그 인쇄방식의 설비와 기술 인력중심 운영에서 탈피하지 못하고 다품종소량생산을 지원하는 IT시스템의 개발력이 따라주지 못하기 때문이다.

마플은 국내 최초 디지털 프린팅 기술을 도입하고 탄탄한 시스템 및 솔루션 구축 능력을 갖춘 개발팀으로 무장하여 자동화주문생산공정 및 다품종소량생산 시스템을 구축하였고 이에 한국은 물론 아시아 POD시장을 개척할 수 있는 역량을 지닌 회사가 되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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