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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대일 화상영어 링글, 멀티캠퍼스와 계약 체결

입력 2020-01-30 09:35

스탠퍼드 MBA 출신 에듀테크 스타트업 B2B 시장 진출로 서비스 확대

일대일 화상영어 링글, 멀티캠퍼스와 계약 체결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스탠퍼드 MBA 출신들이 모여 창업한 에듀테크 스타트업 링글잉글리시에듀케이션서비스(Ringle English Education Service 이하 링글)가 B2B(Business-to-Business, 기업 간 거래) 시장 진출에 나선다.

본투글로벌센터는 멤버사인 일대일 온라인 영어회화 전문 플랫폼 링글이 이달 초 HR 전문기업 멀티캠퍼스와 계약을 체결, 기업을 대상으로 한 영어교육 서비스 확대를 본격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링글은 이번 멀티캠퍼스와의 계약 체결을 통해 △B2B 사업 확대 △비즈니스 콘텐츠 고도화 △결합 교육과정 개발 등을 협업해 나가게 된다.

특히 링글은 그간 축적해온 영어교육 토탈 솔루션을 국내 대기업, 중소기업, 정부기관 등 멀티캠퍼스가 보유한 다양한 클라이언트 네트워크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링글은 지난 4년간 1만여 명이 넘는 직장인 및 유학생들에게 일대일 화상교육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링글은 인공지능(AI)과 머신러닝 기술을 도입해 개발한 음성인식 엔진(STT)이 실시간으로 기록된 수업 스크립트와 유저가 자주 사용하는 단어 및 유의어 목록을 제공하는 등 진화된 복습 시스템을 선보인다.

한편 링글은 미국 실리콘밸리에 지사를 설립, 한국은 물론 미국에 거주 중인 아시아 직장인 및 유학 준비생을 위한 영어교육 사업을 확장 중이다. 최근에는 카이스트 내 HCI(Human Computer Interaction) 연구실과의 협업으로 인공지능 및 머신러닝을 활용해 수강생들의 영어 패턴을 분석하고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술 연구를 시작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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