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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 ‘에어퀸 황사〮방역마스크’ 전량 매진… 예약 주문 폭주에 생산라인 풀가동

입력 2020-02-03 08:50

‘신종 코로나’ 확산으로 예약 주문 수량 1200만개 넘어

레몬 ‘에어퀸 황사〮방역마스크’ 전량 매진… 예약 주문 폭주에 생산라인 풀가동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나노소재 전문기업 ㈜레몬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에어퀸 황사〮방역마스크’가 전량 매진됐다고 밝혔다.

최첨단 나노 멤브레인 소재를 적용한 에어퀸 황사〮방역마스크는 뛰어난 필터 효율과 높은 공기 투과도로 제품력을 인정 받으며 예약 주문 수량 1200만 개를 돌파했다. 이에 따라 2월 3일부터 생산라인을 24시간 가동해 월 400 만개 이상 공급할 계획이다.

일반 필터를 적용하는 타사 제품들과 달리 에어퀸은 나노 파이버 필터를 적용해 미세먼지는 물론 감염원까지 완벽하게 차단한다. 기존의 4겹 구조에서 한 겹 가벼워진 공기청정기형 3중 필터 구조 적용으로 마스크 착용 시에도 편하게 호흡 할 수 있다.

나노섬유의 구조적 망으로 필터링해 효율도 높였다. 나노 멤브레인은 공기 투과도가 우수해 수분이 닿아도 24시간 이후 성능이 80%가량 유지된다. 기존 정전기 집진 방식 마스크의 경우 습기에 약해 시간이 지날 수록 정전 능력이 급감하고 필터링 효율이 낮아질 수 있다.

인체공학적 입체설계를 통해 코부터 턱까지 완벽하게 밀착시켜 미세먼지 유입을 방지하고 흘러내림을 방지해주는 점도 강점이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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