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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롯손보, 신종 코로나 관련 기업의 사회적 역할 동참

입력 2020-02-04 11:02

보험관련 이익 발생 시 감염병 관리기관 기부 예정

캐롯손보, 신종 코로나 관련 기업의 사회적 역할 동참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캐롯손해보험이 이번 신종 코로나 감염병 비상사태에 기업의 사회적 역할에 동참하고자, 신종 코로나 등 질병으로 인한 위험을 보장하는 한시적 기획안으로 ‘캐롯 단기 질병안심보험’을 선보였다.

정부에서 신종 코로나의 확산 가능 여부에 대한 분수령이 될 시점이 일주일에서 열흘간이라고 발표한 점을 고려해 최대 2주간 한정으로 선보인다.

보험기간 3개월은 현재 WHO에서 신종 코로나의 진정단계까지 걸릴 것으로 예측되는 기간을 참고해 구성하였고, 보험료는 남자 35세 기준 최저 8천원대 중반이다. 신종 코로나 관련 치료비는 국가에서 전액 지원함으로 치료비담보는 제외하였고, 기존 타 실손 보험 가입자도 중복 보장이 가능하다.

또한 캐롯은 보장 기간 종료 후 단기 질병안심보험 관련 정산이익(사차익) 발생시 전액 감염병 관리기관에 기부할 예정이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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