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신문위원회

logo

ad
ad
ad
ad
ad
ad
ad

HOME  >  경제

中 신종 코로나 사망자 총563명…확진자 2만8018명

입력 2020-02-06 07:53

5일 하루에만 사망자 73명, 확진자 3694명 늘어나

1일(현지시간) 중국 후베이성 우한 공항에서 마스크를 쓴 인도네시아 관광객들이 자국으로 돌아가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이날 인도네시아는 우한 내 자국민 250여 명의 귀국을 위해 자카르타에서 전세기를 출발시켰다.
1일(현지시간) 중국 후베이성 우한 공항에서 마스크를 쓴 인도네시아 관광객들이 자국으로 돌아가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이날 인도네시아는 우한 내 자국민 250여 명의 귀국을 위해 자카르타에서 전세기를 출발시켰다.
중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으로 인한 사망자와 확진자 수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사이트를 통해 6일 오전 0시를 기준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망자가 563명, 확진자가 2만8018명이라고 공식발표했다.

5일 하루동안에만 사망자는 73명, 확진자는 3694명, 중증 환자가 640명 늘었다. 지역별로 후베이성에서 70명, 톈진시에서 1명, 헤이룽장성에서 1명, 구이저우성에서 1명이 숨졌다.

이밖에 전국적으로 현재 중증 환자 3859명을 포함해 2만6302명이 격리치료를 받고 있다. 의심환자는 2만4702명이다. 전체 퇴원환자는 1153명이다.

전국적으로 감염자와 밀접접촉한 사람은 28만2813명으로 파악됐다. 이중 18만6354명이 현재 의료진의 관찰을 받고 있다.

위원회는 본토 이외 홍콩에서 21명, 마카오에서 10명의 확진자가 확인됐다고 전했다.

<뉴시스>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