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7명 탑승 불구 다행히 사망자 없어…저가항공사 소속 보잉 737기

화재는 곧 진화됐으며 부상자들은 부서진 기체로부터 빠져나왔다.
이 사고로 사비하 괵첸 공항은 폐쇄됐으며 이 공항으로 향하던 항공기들은 이스탄불의 또다른 공항으로 행선지를 바꿨다.
사고 여객기에는 승무원 6명을 포함해 모두 177명이 탑승하고 있었다.
알리 예를리카야 이스탄불 시장은 "사고기가 활주로를 유지하지 못하고 미끄러지면서 활주로에서 50∼60m 벗어나 노면과 충돌하며 3동강났다. 이 같은 사고로 매우 가슴이 아프지만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은 것은 천만다행이다"라고 말했다.
터키 NTV는 사고 여객기가 저가항공사 페가서스 항공기로 이즈미르를 출발해 이스탄불로 향했다고 보도했다.
항공기 추적 사이트 플라이트레이더24에 따르면 사고기는 보잉 737기이다.
페가서스 항공사는 지난달 7일에도 또다른 여객기 1대가 같은 사비하 괵첸 공항에서 착륙 중 활주로에서 미끄러지는 사고를 냈었지만 당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었다.
<뉴시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