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신문위원회

logo

ad
ad
ad
ad
ad
ad
ad

HOME  >  경제

中후베이성, 사망자 91명 추가…누적 확진자 수 4만명

입력 2020-02-10 08:51

하루 사망자 수 최대 규모
중국 내 누적 사망자 900명 넘을 듯

8일(현지시간) 중국 후베이성 우한의 레이선산 병원에서 의료진이 업무에 관한 얘기를 나누고 있다.
8일(현지시간) 중국 후베이성 우한의 레이선산 병원에서 의료진이 업무에 관한 얘기를 나누고 있다.
중국 후베이(湖北)성 위생건강위원회는 10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으로 인한 사망자가 하루 새 91명 늘어났다고 밝혔다.

글로벌타임스에 따르면 후베이성 위건위는 이날 "0시 기준 사망자가 전날보다 91명 늘었다"며 "누적 사망자 수는 871명에 달한다"고 발표했다.

지금까지 발생한 하루 사망자 중 최대 규모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발원지인 우한(武漢)의 사망자만 하루 만에 73명이 늘었다.

후베이성의 확진자 수는 2618명이 더 늘어 총 2만9631명에 이른다.

이날 발표에 따라 중국 내 누적 사망자는 900명을 넘을 것으로 추정된다. 누적 확진자수도 4만명에 육박할 것으로 추산된다고 글로벌타임스는 전했다.

<뉴시스>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