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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스타트업 ㈜고양이수염에 투자결정

입력 2020-03-16 09:00

가수 이상우가 창업한 SNS 플랫폼 기반 엔터테인먼트 스타트업

 왼쪽부터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박제현 공동대표, 고양이수염 이인자 공동대표, 이상우 공동대표, 뉴패더라임인베스트먼트 배상승 공동대표
왼쪽부터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박제현 공동대표, 고양이수염 이인자 공동대표, 이상우 공동대표, 뉴패더라임인베스트먼트 배상승 공동대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스타트업 공동사업화전문 엑셀러레이터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가 중견가수인 이상우씨가 창업한 SNS플랫폼 기반 엔터테인먼트 스타트업인 ㈜고양이수염에 전격 투자했다고 16일발표했다.

이상우 고양이수염 공동대표는 “뉴패러다임이 투자한 30개 이상의 탄탄한 기업 포트폴리오와 경영진을 만나면서 스타트업 사업에 매력을 느끼게 된 것이 창업 계기”라며 “그 과정에서 광고모델로 직접 나서 로고송 제작 참여 등 사업에적극 동참하게 된 것이 인연이 돼 투자를 받게 됐다”고 전했다.

㈜고양이수염은 가수 이상우 대표와 아내인 이인자 대표가 공동으로 창업한 음악영재발굴 및 예비 뮤지션을 위한 SNS 플랫폼 사업을 하는 엔터테인먼트 스타트업이다.

특히 ㈜고양이수염은 유튜브 구독자 800만명과 페이스북 팔로워 210만을 보유한 ‘라바’(Larva) 애니메이션 제작사 ㈜투바앤과의 공동마케팅을 통해 음악영재를 발굴하는 오디션 채널사업으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이상우 대표는 “음악 놀이터로서 브이로그(V-log) 공연과 버스킹 라이브 채널을 운영하면서 예비 뮤지션을 발굴하겠다. K-팝 스타로 자라날행운의 주인공이 많이 탄생하길 바란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유튜브 콘텐츠 유통 플랫폼이 목표다. 유치원생부터 중3까지 누구나 작사, 작곡, 노래, 연주, 댄스 등 음악관련 무대 경험을 가질 수 있도록 광화문 소재 ‘라바’(Larva) 사옥 공간을 이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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