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모델로 신한류 창출

한스타 시니어모델들은 현지시각 3월 14일 오후 7시부터 열린 2020 국제 두바이오프패션쇼 특설무대(로얄블루코스트럭셔리요트) 패션 런웨이에서 젊은 러시아 슈퍼모델들 뒤로 한국 키즈모델들과 함께 멋진 워킹과 포즈를 선보이며 많은 외국인들과 아랍부호 셀럽들로부터 환호를 받으며 놀라움을 선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대회를 위해 한스타는 꼼꼼하고 신중한 모집과정을 거쳐 고맹의, 김선, 김지인, 오수빈, 장성자, 전영애, 천화성, 최다형 시니어모델을 선발했다. 선발된 시니어모델들은 시니어의 절제된 아름다움을 세계에 보인다는 신념으로 최선을 다해 대회를 준비했다.
이번에 출전한 시니어모델 의상은 국제적으로도 유명한 한국의 프랭커스 박기량 대표 겸 디자이너의 작품으로 시니어들도 젊은 세대 못지않은 과감한 색과 선을 표현해내며 그만의 디자인 독창성을 만들어냈다.
이번 국제무대 여정에 함께한 장기봉 시니어 예술감독은 “이번 무대를 통해 시니어모델들의 국제감각을 높이고 외면과 내면이 아름다운 한국 여성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보여주고 싶었다”며 참가 의미를 말했다.
또한 장 감독은 “지금 세계에 한류를 전파하고 있는 젊은 스타들의 유전자가 바로 그들의 부모인 지금의 액티브 시니어들로부터 나왔다”고 강조했다.
이번 패션무대에 특별출연한 김선 한스타 회장 겸 모델은 “이번 무대를 통해 인생2막에서는 어느 누구도 새로운 꿈의 무대에 도전할 수 있다는 결과물을 자신을 통해 보여주고 싶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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