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 2천명 넘겨

CNN은 이날 오전 미국 내 코로나19 감염자를 7천111명으로 집계했다. 밤새 1천300여 명이 늘어난 수치다.
감염자 중 사망자는 117명으로 늘었다.
또 전날 마지막까지 코로나19 환자가 나오지 않았던 웨스트버지니아주에서 첫 양성 환자가 나오며 코로나19는 미국의 50개 주와 수도 워싱턴DC 전역으로 확대된 상황이다.
미 존스홉킨스대학은 이날 오전 미국의 코로나19 확진자를 7천324명으로 집계했다.
앤드루 쿠오모 뉴욕 주지사는 이날 코로나19 환자 수가 2천382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뉴욕주는 미국의 50개 주 가운데 가장 코로나19 감염자가 많은 주가 됐다.
CNN에 따르면 지금까지 37개 주에서 초중고교에 휴교 명령을 내린 상황이다.
미국의 교육 전문매체 '에듀케이션 위크'에 따르면 미국에서는 약 4천200만 명의 어린이들이 코로나19로 학교에 가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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