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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코로나 19 확진자 1668명, 사망자 총 40명

입력 2020-03-20 08:43

日전문가회의 "코로나19 폭발적 증가 가능성...대규모 이벤트 신중해야"

일본 도쿄의 시부야에서 지난 16일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를 쓴 채 거리를 걷고 있다.
일본 도쿄의 시부야에서 지난 16일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를 쓴 채 거리를 걷고 있다.
<뉴시스> 아베 신조 일본 정부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대책에 조언하고 있는 전문가회의가 일본 내에서 코로나 19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가능성을 경고했다. 특히 전국적 규모의 대규모 행사에 신중한 대응을 촉구했다.

20일 NHK에 따르면, 전문가회의는 전날 밤 8번째 회의를 열어 일본 내에서 감염원이 확인되지 않는 환자가 폭발적으로 늘어 코로나 19 대유행으로 연결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전문가회의는 감염 확대 추세를 보이고 있는 지역은 독자적인 경보, 외출 자제 기간을 충분히 판별해 도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많은 환자와 사망자가 발생한 홋카이도에 대해선, 독자적인 긴급사태선언으로 일정한 효과를 봤지만 여전히 우려할만한 상태가 계속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전문가회의는 특히 전국적인 대규모 이벤트는 집단 감염이나 각지로 확산될 리스크가 있어, 계속 신중한 대응이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또 코로나 19의 단기적 수습은 생각하기 어렵고, 장기전을 각오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일본의 코로나 19 확진자는 19일 현재 1668명, 사망자는 총 4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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