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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투칸, 보유 마스크 전량 대구 취약계층에 기부

입력 2020-03-31 16:20

칸투칸, 보유 마스크 전량 대구 취약계층에 기부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칸투칸이 판매 가능한 KF94 마스크 보유분 전량을 대구 지역 취약계층에 기부해 눈길을 끈다.

칸투칸은 최근 가장 많은 확진자가 발생한 대구 지역의 취약계층을 돕고자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KF94 마스크 전량(8000장)을 지파운데이션에 기부했다고 31일 밝혔다.

지파운데이션을 통해 전달된 마스크는 마스크 구입이 어려운 대구지역 저소득층 가정과 독거노인에게 긴급구호키트 형태로 전달될 예정이다.

칸투칸 관계자는 “도움이 절실한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 드리고 싶어 기부를 결정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칸투칸은 지난해 말 기초수급자 독거노인을 위한 의류 지원에 나서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속적인 기부 활동에 힘쓰고 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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