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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통증과 손 저림 증상, 목디스크 의심해야

입력 2020-04-01 16:05

안 좋은 생활습관 고치는 것이 중요

강남초이스병원 김상욱 대표원장
강남초이스병원 김상욱 대표원장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목 디스크는 경추 사이의 구조물인 디스크가 여러 원인으로 인해 손상되고 원래 자리에서 벗어나며 주변을 지나는신경을 눌러 통증과 함께 다양한 문제를 발생시키는 질환이다. 퇴행성 변화로 디스크의 유연성과 탄력성이떨어지며 손상되는 것이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으며 이 외에도 고개를 숙이거나 앞으로 쭉 뺀 자세를 오래 유지 할 때 혹은 몸에 맞지 않는 높이의베개를 사용할 때와 같이 일상생활 속에서의 습관들도 목 디스크를 유발 할 수 있다.

목디스크가 발생했을 때는 목을 지나는 다양한 신경과 혈관들 중 탈출한 디스크가 어느 곳을 눌렀느냐에 따라 통증이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 만약 탈출한 디스크가 어깨와 손으로 뻗어가는 신경을 눌렀을 때에는 어깨통증과함께 손 저림 등의 이상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뇌 쪽으로 올라가는 혈관을 눌렀을 때는 두통, 안구통증과같은 관절 외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

더욱이 방치했을 때는 어지럼증과 함께 수, 족부에 힘이 빠지고 마비가발생하는 심각한 증상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증상이 의심된다면 병원에 내원하여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강남초이스병원 김상욱 대표원장은 “많은 디스크 환자들이 증상이 의심된다 하더라도 병원 방문을 꺼리는 경향이 있다. 바로 수술에 대한 두려움과 부담감 때문인데, 증상이 심각할 경우수술적인 치료가 필요할 수 있지만 증상의 초기라면 비수술적인 치료 방법을 통해서도 충분히 증상의 호전을 기대할 수 있다”며 조기 진단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이러한 비수술적 치료 방법 가운데 하나인 고주파 수핵감압술은 얇은 특수 의료 기구를 손상된 병변부위에 삽입하여팽창된 디스크를 응축시키고 신경압박을 해소하는 대표적인 목디스크의 치료 방법이다. 이는 신경을 차단하는치료이기 때문에 근본적인 통증의 원인을 해결할 수 있으며 재발의 위험도 함께 줄여주게 되고 시술시간 역시 20분내외로 비교적 짧아 바쁜 현대인들도 부담 없이 치료 받으실 수 있다.

김상욱 원장은 “목디스크는 생활 습관으로 인해서 많이 발생하는 경우가많기 때문에 안 좋은 생활습관을 고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고개를 앞으로 쭉 뺀다거나 숙인 자세를오래 유지하는 것은 목에 큰 무리가 가므로 피하는 것이 중요하며 일상 생활 중 틈틈이 목 근육을 풀어주는 스트레칭을 진행하는 것이 예방에 효과적인방법일 수 있다”고 조언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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