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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백년 기념 ‘한국의 새’ ‘한국의 향’ 공개

입력 2020-04-01 16:48

4월 1일 동아미디어센터 1층에 ‘동아백년 파랑새’ ‘1920℃’ 전시
‘한국의 색’ ‘한국의 상’에 이은 창간 100주년 기념 아트 프로젝트

한국의 상 위에 올라온 ‘1920℃’ 향수와 디퓨저(좌), ‘동아백년 파랑새(Dong-A Ilbo blue bird)(우)’
한국의 상 위에 올라온 ‘1920℃’ 향수와 디퓨저(좌), ‘동아백년 파랑새(Dong-A Ilbo blue bird)(우)’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동아일보는 2020년 창간 100주년을 기념해 진행하고 있는 3대 공공아트 프로젝트의 일환인 <한국의 새>와 <한국의 향> 프로젝트를 창간일을 맞아 공개했다. <한국의 새>와 <한국의 향>은 정확히 창간 100주년을 맞이하는 4월 1일(수)부터 서울 종로구 청계천로 1 동아미디어센터 1층 로비에 위치한 <한국의 상(床) : ‘내일을 담는 100년의 상’> 위에서 공개됐다.

2020년 동아일보 창간 100주년을 기념하여 진행하는 공공아트 프로젝트는 앞서 2019년 창간 99주년을 기념해 프랑스 현대 미술가 다니엘 뷔렌(Daniel Buren, 1928~)과의 협업으로 동아미디어센터 외관을 8가지 색상과 다니엘 뷔렌 작품의 시그니처인 8.7cm 간격의 줄무늬로 장식한 <한국의 색, 인 시튀 작업(Les Couleurs au Matin Calme, travail in situ)>으로 시작했다. 창간 100주년을 맞은 2020년에는 현재와 과거, 미래에 대한 의미와 의의를 각각 담은 <한국의 상(床)>, <한국의 향>, <한국의 새> 3가지 프로젝트를 통해 동아일보 창간 100주년을 모두와 함께 나누고 즐기는 공공의 이벤트로 확대하고자 한다.

지난 1월 1일에는 광화문 동아미디어센터 로비에 도예가 이헌정과 협업한 <한국의 상(床): 내일을 담는 100년의 상>이 공개됐다. 100년의 시간의 집적과 미래의 100년을 상징해 도자 소재로 제작된 작품은 동아일보의 가치를 담아내는 ‘브랜드 쇼룸’이자 상을 찾는 모든 사람들에게 열려 있는 개방형 플랫폼으로 신진 아티스트 또는 독자들의 사연을 담은 물건 및 100주년 기념 오브제 등이 전시되고 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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