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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대 솔로 남녀가 가장 공감한 연애 징크스는?

입력 2020-04-02 15:42

여성 1위(39%) ‘이상형과 정반대 이성이 다가온다’
남성 1위(40%) ‘첫사랑은 이루어지지 않는다.’

20,30대 솔로 남녀가 가장 공감한 연애 징크스는?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닭날개를 먹으면 바람핀다? 덕수궁 돌담길을 같이 걸으면 헤어진다? 유명한 연애 징크스 중 20,30대 남녀가 가장 공감하는 연애 징크스는 무엇일까?

소셜 데이팅 앱 정오의 데이트에서 솔로 남녀 2만 1천 명에게 ‘가장 공감하는 연애 징크스’은 무엇인지 설문 조사하였다.

그 결과, 여성은 1위(39%)로 ‘이상형과 정반대의 이성이 다가온다’를 꼽았고 남성은 1위(40%)로 ‘첫사랑은 이루어지지 않는다’를 꼽았다. 댓글로는 ‘첫사랑은 첫사랑일 뿐 추억으로 남겼다’라는 의견이 있었다.

이어 여성은 2위(24%) ‘첫사랑은 이루어지지 않는다’ , 3위(15%) ‘기념일 전날 깨진다’, 4위(13%) ‘고시, 취업 등 헌신하면 헌신짝 된다’, 5위(7%) ‘신발을 선물하면 도망간다’ 순으로 나타났다.

남성은 2위(33%) ‘이상형과 정반대 이성이 다가온다.’, 3위(10%) ‘기념일 전날 깨진다.’ , 4위(7%) ‘고시, 취업 등 헌신하면 헌신짝 된다’ , 5위(6%) ‘신발을 선물하면 도망간다’ 로 3위~5위는 남녀가 징크스를 선택했다.

정오의 데이트는 셀프 소개팅, 진솔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익명게시판 은밀 남녀의 속마음, 원하는 조건을 직접 검색하여 찾아볼 수 있는 이상형 검색기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이성을 연결해주고 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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