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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 코로나사망자 총7560명..2만8천명 입원중

입력 2020-04-05 09:27

4일 보건부 발표
사망자 중 2028명은 노인 시설 수용자
위중한 환자들 중 35%가 60세 이하

31일(현지시간)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앙제 인근의 한 마스크 공장에 방문했다. 그는 올해 말까지 프랑스 마스크 생산의 완전한 독립을 약속했다.
31일(현지시간)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앙제 인근의 한 마스크 공장에 방문했다. 그는 올해 말까지 프랑스 마스크 생산의 완전한 독립을 약속했다.
<뉴시스> 프랑스 보건부는 코로나19의 국내 발생 이래 지금까지 누적 사망자의 수가 7560명에 이르렀으며 그 가운데 최소 2028명은 노인 시설에서 발생했다고 4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제롬 살로몽 보건부 장관은 이날 코로나19 일일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고 지난 24시간 동안 병원에서 사망한 환자수가 441명이라고 말했다.

그는 노인 시설 사망자 수는 아직 정확한 것은 아니며, 이는 모든 노인시설이 코로나19 감염자수와 사망자 수를 제대로 보고하고 있지는 않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프랑스 보건부는 현재 코로나19로 입원한 사람은 2만 8143명이며 6838명이 중환자실에 있다고 밝혔다. 중환자실 입원자 수는 지난 24시간내에 176명 증가한 숫자이다.

위중한 환자들 가운데 35%는 60세 이하 연령층이다.

살로몽 장관은 "그러나 완치되어 퇴원한 환자들의 수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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