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F 선정산서비스, 소상공인 지원 위해

바로지급서비스는 국내 대표 이커머스플랫폼 티몬, 위메프, 무신사에서 유형재화를 판매하는 사업자가빠른 자금회전과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위해 이미 판매가 완료된 매출의 대금을 미리 지급받을 수 있는 핀테크 서비스이다. 이번 수수료 인하는 4월 1일이후 상환되는 모든 건에 적용된다.
해마다 급성장하고 있는 온라인 마켓플레이스에서 중소규모의 판매자가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은 빠른 자금확보이다. 자금을 확보해야 원활한 상품 공급과 빠른 배송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하지만커머스 플랫폼을 통한 정산은 최소 15일에서 최대 70일이상 소요되어, 소상공인의 경우 추가 매입대금이나 자금회전을 위해 불가피하게 고금리 대출 혹은 불법사금융을 이용하는 문제가 발생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어니스트펀드는 2017년 중소상공인에게 보다 낮은 금리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대형 커머스 플랫폼들과 협업하여합리적인 금융혜택 ‘바로지급서비스’를 선보였다.
어니스트펀드의 바로지급서비스는 런칭 시부터 최근까지 업계 최저수수료 0.04%를 유지하며 서민을 위한 핀테크 서비스 창출 및 중금리 대출 활성화로 금융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포용금융의 대표주자로 주목받아왔다. 그러나 최근 코로나감염증 확산 사태로 인하여 소상공인들의 사업매출 악화와 금융기관을 통한 대출 길이 막히는 등의 자금경색 문제를 더 적극적으로 풀어내고자 업계 최저수수료 기준을 한차례 더 낮추기로 결정했다. 이로써 티몬, 위메프, 무신사에 입점한 판매자는 연환산 9.855%의 한 자리 수 수수료율로기존에 비해 약 5%p 금융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되었다. 이는유사 서비스 수수료 대비 1%p 이상 저렴하며, 소상공인이활용할 수 있는 선정산 서비스 중 가장 저렴한 금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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