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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 코로나19 하루 최다 833명 사망자 기록, 총 8911명

입력 2020-04-07 09:53

프랑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전국이 봉쇄된 가운데 5일(현지시간) 텅 빈 리옹의 거리에서 한 여성이 걸어가고 있다.
프랑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전국이 봉쇄된 가운데 5일(현지시간) 텅 빈 리옹의 거리에서 한 여성이 걸어가고 있다.
<뉴시스> 올리비에 베랑 프랑스 보건부 장관은 6일(현지시간) 프랑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이 시작된 이래 하루 사망자로는 가장 많은 833명이 지난 24시간 동안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베랑 장관은 이날 5일 저녁부터 24시간 동안 병원과 요양원 등에서 833명이 코로나19로 목숨을 잃었다고 밝혔다.

일부에서는 코로나19 확산이 둔화되기 시작할 것이라는 예측을 내놓고 있지만 베랑 장관은 "우리는 아직 코로나19 확산을 끝내는데 이르지 못했다"고 경고했다.

프랑스는 최근에야 코로나19 관련 사망자 집계에 요양원 사망자를 포함시키기 시작했다. 이전에는 병원에서 숨진 사람만 코로나19 사망자로 집계했다.

프랑스의 코로나19 사망자수는 총 891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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