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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자이엘 자회사 코로나19 진단키트 미연방재난관리청·브라질 등 수주 잇따라

입력 2020-04-08 15:52

외교부 공조로 미연방재난관리청 직접 공급계약체결
코트라 공조로 브라질 상파울루시 코로나19 진단키트 공급시작

오상자이엘 자회사 코로나19 진단키트 미연방재난관리청·브라질 등 수주 잇따라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오상자이엘 자회사인 오상헬스케어는 미연방재난관리청(FEMA), 브라질 상파울루시, 글로벌진단기업 ELITECH 미국지사로부터 180만 명분 코로나19 진단키트를 추가로 수주했다고 8일 밝혔다.

오상헬스케어는 외교부 공조로 미연방재난관리청(FEMA)으로부터 직접 공급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금주에 1차로 30만 명분을 선적할 예정이다.

브라질 상파울로시는 1차로 130만명분을 주문하였으며 이 물량은 금주와 차주에 선적될 예정이고 대금도 모두 입금되었다. 이는 코트라와공조로 이루어진 것이며 2차 추가 공급규모는 현재 협의 중이다.

이와별도로 브라질 중앙정부와도 공급시기와 공급규모에 대해 협의 중이다. 또한 글로벌 진단기업인 ELITECH 미국지사는 상기 미연방재난관리청 물량과는 별도로 20만명분을 주문하였으며 오상헬스케어의 진단키트를 자사의 진단장비와 세트로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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