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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산물 중개 플랫폼 농수야, 판매수수료 완전면제 연장

입력 2020-04-10 15:29

농수산물 중개 플랫폼 농수야, 판매수수료 완전면제 연장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중개플랫폼 농수야가 코로나19로 인해 시름 깊은 생산지 농가 및 판매 회원들에게도움이 되고자 카드수수료를 포함한 모든 판매수수료를 완전히 면제하는 정책을 연장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코로나19 유행으로 사상 초유의 개학 연기로 인한 급식 재료 납품 지연, 외식업불황에 따른 식자재 유통 침체 등에 따른 유례 없는 불황으로 직격탄을 맞고 있는 농가를 위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연장을 결정하였다.

농수야는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완전개방형 농수산물 중개 플랫폼으로 지난해 런칭하며 집중 조명을 받았다. 특히 중간 유통 과정을 대폭 축소하여 산지직거래 형태로 생산지의 신선함을 즉각 전달하는 것이 메리트다. 이로 인해 생산자와 소비자 사이에 거래금액을 합리적으로 조정하는 등 윈-윈을도모하는 것이 특징이다.

농수야가 취급하는 농수산물은 과일, 채소, 정육, 수산물, 장류, 젓갈, 즙, 견과류 등으로다양하다. 판매 회원은 간단한 가입 절차만 거치면 바로 다양한 품목의 물품 판매 활동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사업자등록증이 없는 소규모 생산자도 판매자로 참여할 수 있으며 일반 개인도 가정에 있는 식재료를판매할 수 있다.

농수야 관계자는 "유통 단계를 거칠 때마다 붙는 과도한 비용을억제함으로써 생산자와 소비자가 가격적으로 상호 윈-윈하는 것이 취지"라며 "이번 코로나19로 농가가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판매회원들에게 카드수수료를 포함한 모든 판매수수료를 완전히 면제하는 정책이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전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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