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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대사관, 플라즈마 공기살균기 설치

입력 2020-04-13 17:21

코로나19 적극적인 예방 차원
2차 감염예방 위한 선제적 방역 대처 차원에서 코비플라텍 공기살균기 선택

러시아대사관, 플라즈마 공기살균기 설치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한국주재 러시아대사관에서 에어로졸 감염병 예방을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차원에서 코비플라텍의 공기살균기를 설치해 주목을 받고 있다.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전세계를 비상사태로 몰아넣고 있고, 병원의 의료진 감염 뿐만 아니라 교회, 학원 등 다중이용시설의 집단감염 사례가 속출하고 있으며, 무증상 환자에 대한 감염병 확산과 해외유입 사례가 계속 증가, 에어로졸 감염 확산 우려가 계속 제기되면서 실내공간에서의 감염예방을 위한 대처 노력이 더욱 돋보이고 있는 것이다.

코로나19의 공기 중 에어로졸 감염에 대한 문제 제기는 계속되고 있다. 미국국립과학원, 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 중국우한대연구팀, 홍콩연구진 등을 비롯한 연구기관과 언론에서는 공기 중에 머물던 코로나19 바이러스가 호흡을 통해 전파될 수 있다는 감염 경로 문제를 제기해 왔다.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미세입자 형태로 최대 3시간 동안 공기 중에 떠돌아다닐 수 있다는 CNN 등 외신보도가 있었으며, 국내에서는 제2미주병원의 경우 공기 전파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는 방역당국의 발표도 있어 코로나19의 공기 감염에 대한 경각심이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 러시아대사관은 코로나19 바이러스 등 감염병 예방을 차원의 방역 대처 방안으로 코비플라텍의 플라즈마 공기살균기 엑스플라를 영사부 및 스쿨에 각각 설치했다.

러시아대사관측은 “첨단 기술인 리얼 플라즈마 신기술로 살균과 탈취를 동시에 할 수 있다는 특징에 코비플라텍 공기살균기를 선택, 설치하게 됐다. 특히, 엑스플라와 에어플라가 국가공인기관으로부터 공기 살균력을 인정받았고, 오존 안전에 대해서도 공인 인증을 받았다는 것에 믿음이 생겼다”며, “러시아대사관의 직원들을 비롯해 내방객분들에게 감염병에 대한 안전성을 좀 더 확보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 한국의 첨단 기술력이 코로나19 진단키트에서도 발휘되고 있지만 이렇게 공간살균 분야에까지 미치고 있다는 것에 다시 한번 놀랐다”고 전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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