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민에게 웃음 준 강원도청, 충주시의 SNS 마케팅…사랑받기까지 과정 대공개

새로운 신조어를 통해 코로나 19에도 불구하고 전국민을 감자열풍으로 몰아넣은 강원도청의 SNS마케팅. 정부기관 SNS 마케팅이 자칫 고루하다는 틀을 깨며 일반 기업 못지않게 강렬하게 변화하고 있다.
KMA 한국능률협회는 전 국민의 호의적인 반응을 이끌어 낸 정부기관의 SNS 마케팅 우수사례를 모아 이달 29일(수) 14시에 웨비나(웹 세미나)를 진행한다.
정부기관 SNS 마케팅이 그 자체의 신선한 콘텐츠로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한 것은 충주시 페이스북부터다. 당시 유행했던 콘텐츠의 수많은 패러디를 통해 특산물 홍보를 진행했던 충주시 김선태 홍보 주무관이 그 주인공이다. 김 주무관은 시청 임직원의 얼굴을 활용한 B급 콘텐츠 발굴 등 과감한 SNS 운영으로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최근 김 주무관은 유튜브를 활용해 정부기관 홍보에 또 다른 획을 그으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KMA에서 진행하는 웨비나인 ‘LIVE.M’은 강원도청 SNS 마케팅 담당인 김숙영 비서관, 충주시 김선태 홍보 주무관이 ‘전국민의 사랑을 받는 SNS 마케팅’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이들의 강연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권고에 따라 웨비나로 진행된다. 시청자들은 모바일, PC 두 가지 기기를 통해 웨비나에 참여할 수 있으며, 장소 제약 없이 편하게 시청할 수 있다.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진행되는 동 웨비나는 실시간 채팅 기능으로 연사와의 질의응답을 자유롭게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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