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적 방식 제조 ‘느린 수정과’... 계피, 생강, 곶감 등 원재료 효능 그대로

서정쿠킹은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수정과 판매량이 지난해보다 300% 증가했으며, 3월 매출은 전년보다 100% 증가추세를 기록했다.
서정쿠킹은 ‘느린 부엌’을 콘셉트로 모든 제품을 전통 방식으로 생산하고 있다. 대표 상품인 ‘느린 수정과’도계피와 생강을 가마솥에서 오랜 시간 끓여 수정과 특유의 알싸한 맛이 깊어지도록 제조해 원재료를 그대로의 맛과 향 그리고 면역력 강화 기능을 높일수 있다.
수정과의 주원료인 계피, 생강, 곶감은 예로부터 면역력을 높여주는 한약재로도잘 알려져 있다. 특히 계피의 경우 해외에서도 ‘시나몬’이라 불리며 감기 예방에 효과적이라 차나 위스키 등에서도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다. 이와 함께 계피는 혈류량을 늘려주고 혈액순환을 촉진해 몸을 따뜻하게 해주며, 주성분인 ‘시남알데하이드’의 경우 살균, 항암 효과를 지니고 있어 건강 강화에도 탁월하다.
생강은 예로부터 추위를 이겨내기 위해 차로 마시던 재료로 동의보감에도 성질이 따뜻해 양기를 돌게 한다고 적혀 있다. ‘진저롤’이란 성분이 있어 감기가 있을 때 코와 목의 염증에 효과적이며, 곶감은폐와 심장의 열을 내려줘 혈액순환에 효과적이다.
서정쿠키 관계자는 “수정과는 예로부터 면역력에 좋은 음료로 이번 코로나 사태로 인해 판매가 크게 늘었다”며, “느린 수정과는 전통적인 방식으로 제조돼 충분히 원재료의 효능을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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