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나쁜 가을과 겨울을 맞게 될 수도"

CNBC 등의 보도에 따르면, 백악관 코로나 19 태스크포스(TF) 핵심인사인 파우치 소장은 28일(현지시간) 워싱턴DC 이코노믹클럽 행사에 참석해, 봉쇄조치에도 불구하고 "코로나 19는 지구 상에서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내 생각엔 바이러스가 돌아올 것이 불가피하며 절대로 사라지지 않을 것같다"고 말했다. 코로나 19 백신개발 노력에 대해선 "조심스럽게 낙관적"이라면서도 "아무 것도 보장할 수는 없다"고 덧붙였다.
또 "미국이 나쁜 가을과 겨울을 맞을 수있다"며, 바이러스 전문가들이 가을 시즌에 들어간 남반구 남아프리카에서의 코로나 19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파우치 소장은 미국 각 주의 경제활동 재개 움직임에도 회의적인 태도를 나타냈다. "수 주전 우리가 타고 있었던 같은 배로 되돌아 갈 수 있다"는 것이다. 즉, 미국이 코로나 19로 겪었던 최악의 상황이 다시 일어날 수있다는 이야기이다.
그런가하면, 코로나 19의 폭발적인 확산 때문에 "밤잠을 설치고 있다"고 개인적인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