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판교, 여의도에서 종로, 상암 등으로 서비스 확장
실내 위생관리도 강화.. 하루 수차례 방역

6일 모두의셔틀은자사의 통근 셔틀버스 서비스를 금일부터 강화한다고 밝혔다. 기존 강남, 판교, 여의도 등 주요 출근지역 서비스 운영을 보다 확대하고, 종로, 상암, 구로디지털단지지역으로도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확장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이미 1000명이상의 전세버스 기사를 확보한 상황이다.
또한 모두의셔틀은이용자들의 안전과 위생관리를 위해 버스내 방역 수준도 크게 높였다. 차량 내 좌석과 손잡이 등 대인접촉이 잦은 부위를 하루에도 수차례 방역을 진행해 감염 우려를 원천 차단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는 정부의 방역지침 변화에 따른 결정이다. 6일부로 기존의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생활속 거리두기’로완화되면서 많은 통근객 증가가 예상된다. 재택근무를 실시했던 회사들도 속속 사무실 근무로 다시 근무형태를전환하고 있는데다가,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초중고 등 각급 학교도 순차적으로 개학을 맞이하기 때문이다.
장지환 모두의셔틀 대표는 “코로나가주춤하면서 직장인들과 학생들의 통근 ·통학 수요가이번달부터 크게 늘 전망”이라면서 “이용자들이 보다 빠르고안전하게 셔틀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장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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