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우선 뷔페 더 가든키친에서는 어린이 고객 방문시 무료식사를 제공(성인기준 4인 이상 방문시)한다. 또한 '힘내라 2030!' 이벤트로 20~30대 인증 시 디너 및 주말 20%, 주중 런치 3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객실 혼합 상품으로 2020 웰컴 패키지로 객실1박과 웰컴 쿠키셋트를 출시하였다.
5월 이벤트로 와인 콜키지 프리 정책을 운영중이며, 호텔 중식당 이용고객 모두 개별 프라이빗 룸으로 좌석을 제공하고 있다.
더 리버사이드 호텔 김나리 홍보실장은 "생활 속 거리두기가 시작되며 조심스럽게 외부활동을 시작하는 시기이니 만큼 호텔 곳곳의 위생과 청결에 더욱 신경 써 고객들이 편안하게 5월 가정의 달과 화창한 봄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고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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