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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지역 예술인 긴급재난지원금 100만원 지급 ​

입력 2020-06-09 10:19

지역 예술인들 관심 집중

노원구, 지역 예술인 긴급재난지원금 100만원 지급 ​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서울 노원구에서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1인당 100만원의 긴급재난지원금을 현금으로 지급한다고 밝혀 지역 예술인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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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긴급재난지원금은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 예술인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노원구에서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밝힌 뒤 강원도에서 창작준비금 150만원을 지급하는 등 다른 지역에서도 예술인 관련 지원정책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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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예술인 긴급재난지원금 예산은 모두 1억원이다. 지급 인원은 100명이며 미달하면 재공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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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대상은 노원구에 거주하는 예술인으로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이 발행하는 예술인활동증명을 발급받아야 한다. 또한, 가구원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00%이하(4월 건강보험료 기준)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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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중 생계급여를 받거나, 정부·지자체의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사람은 지원받을 수 없다. 공공프로그램 강사료 지원 수혜자, 노원구·서울시 소속 예술단체나 단체원 역시 대상에서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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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기간은 오는 19일까지다. 노원문화재단 1층 노원 예술인 지원상담소 ‘노원하랑’을 방문해 방문 접수하거나, 전자우편(nowonfac@nowonarts.kr)으로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서류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자에 선정되며 24일부터 순차적으로 긴급지원금이 지급된다. 자세한 내용은 노원문화재단 홈페이지 ‘노원구 예술인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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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노원문화재단에서는 지난 달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던 노원 예술인 지원 상담소 ‘노원하랑’을 오는 19일까지 지속해서 운영한다. ‘노원하랑’에서는 예술인 지원사업과 예술인복지재단 예술활동증명 신청에 관해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전화로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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