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함 벗은 배우 정해인의 천진난만 장난꾸러기 모습 돋보여

이번 광고는 ‘나만의 플레이그라운드 – 신나는 놀이터’라는 컨셉으로 특유의 생동감 넘치는 컬러와 스타일, 기능성을 모두 살린 코닥어패럴만의 매력을 판타지 느낌이 더해진 감각적 영상으로 표현했다.
그동안 실용성과 활동성을 강조한 라이프스타일 웨어 광고가 일상 속 다양한 상황을 구체적으로 묘사하며 활용도 강조에 집중했다면, 새로운 시즌 개막을 알리며 코닥어패럴이 선보인 광고는 빠른 화면 전개, 영화 같은 영상미, 중독성 있는 배경음악으로 차별화한 것이 특징이다. 시청자 시선을 TV화면에 고정시킴으로써 ‘함께 어울려 놀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끔 한다.
마케팅부문 총괄 이영미 이사는 “이번 광고는 단순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의 광고를 넘어 코닥어패럴만의 브랜드 컨셉을 보다 명확하고 강렬하게 보여주는데 중점을 두고 제작했다.”며 “코닥어패럴이 가진 아날로그적 감성과 정해인 특유의 친근함을 감각적인 영상으로 담았으니 많은 관심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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