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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 등 4명, 2020년 찾아가는 양조장 홍보대사 위촉

입력 2020-10-05 10:40

홍신애, 수잔, 아비가일

 (오른쪽부터)파라과이 출신 방송인 아비가일, 요리연구가 홍신애, 개그맨 정준하, 네팔 출신 방송인 수잔이 2020 찾아가는 양조장 홍보대사 위촉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오른쪽부터)파라과이 출신 방송인 아비가일, 요리연구가 홍신애, 개그맨 정준하, 네팔 출신 방송인 수잔이 2020 찾아가는 양조장 홍보대사 위촉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이병호)는 요리연구가 홍신애와 개그맨 정준하, 네팔 출신 방송인 수잔과 파라과이 출신 방송인 아비가일을 2020 찾아가는 양조장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위촉에 따라 홍신애와 정준하, 수잔과 아비가일은 2020년 찾아가는 양조장 홍보대사 자격으로 다방면에서 찾아가는 양조장 사업 및 우리술의 우수성을 전파할 예정이다.

찾아가는 양조장 사업은 지역의 우수 양조장을 선정해 전통주 생산부터 관광 ∙ 체험까지 연계된 복합공간으로 개발하는 사업으로 2020년 현재, 전국 42개의 양조장이 선정돼 운영되고 있다. 올해 신규 선정된 양조장은 ▲불휘농장(영동) ▲수도산와이너리(김천) ▲지리산운봉주조(남원) ▲화양(청주) 4곳이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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