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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리수, 안티바이러스 기능 더한 아우터 출시

입력 2020-10-07 08:56

세균 차단 기능 갖춘 아우터 출시하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 속 패션 제안

컬리수, 안티바이러스 기능 더한 아우터 출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유아동복 기업 한세드림(대표 김지원, 임동환)의 프렌치 시크 감성브랜드 컬리수가 코로나19 이슈로 인해 ‘항균’이 새로운 패션 키워드로 자리 잡은 가운데 안티바이러스 기능을 갖춘 아우터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컬리수의 아우터는 트렌드를 적극 반영한 디자인과 소재로 매년 우수한 판매율을 기록하고 있다. 안전 기준에 부합하는 ‘유기 항균 가공’을 적용해 세균 및 미생물 서식을 억제하고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해 더욱 눈길을 끈다.

주력 아이템 중 ‘디테쳐블 롱패딩’은 매끄러운 재질의 롱패딩과 포근한 매력의 보아털 조끼가 세트로 구성된 ‘2-in-1’ 아이템이다. 조끼의 경우 단독으로 착장이 가능해 날씨에 따라 다양하게 스타일링 할 수 있어 가성비와 가심비를 모두 충족시켜주며 높은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남녀 공용 제품으로 인디핑크와 카키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한세드림 컬리수 안태홍 기획MD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안티바이러스 기능을 갖춘 아우터 제품들을 새롭게 선보이게 되었다”며 “보온성과 스타일에 항균 기능까지 두루 갖춘 컬리수의 아우터 제품들을 착용하며 내추럴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꾸안꾸’ 패션을 완성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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