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비건 코스메틱 브랜드 ‘리듀어(Réduire)’에서 환절기철에 매일 사용해도 피부에 자극이 없는 저자극 필링 젤 아이템을 추천한다고 전했다.

리듀어 ‘리프레싱 타임 필링 젤(Refreshing time peeling gel/120ml)’은 각질이 일어난 부위에 사용하면 매끄러워진 피부 변화를 즉각적으로 느낄 수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부드럽게 노폐물을 흡착해 주는 저자극 젤리 텍스처가 일반 각질제거제 사용 후 나타나는 흔한 당김 현상 없이 마무리해 주며, 피부 장벽을 되돌리고 수분을 채워주어 건강한 피부로 만들어준다고 한다.

또한 핑크빛 비타민 B12와 일반 사과보다 항산화력이 15배 높은 핑크빛 피치 애플 추출물이 함유되어 피부톤을 생기있게 만들어 주어 푸석해지고 쉽게 각질이 나타나는 환절기 데일리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리듀어는 전 성분 EWG 그린 등급 인증을 받은 것은 물론 동물실험을 반대하는 비건 브랜드로 저자극 테스트 완료 및 피부에 유해한 성분으로 주로 언급되는 20가지 성분과 알레르기 주의 성분을 모두 배제했다고 밝혔다.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