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한방원료를 현대 과학으로 재해석한 고기능 스킨케어 브랜드 연작(YUNJAC)이 브랜드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전초 컨센트레이트’의 런칭 2주년을 맞이해 용량이 커진 점보사이즈의 특별 한정판을 선보인다.

‘한 병의 신세계’를 선사하며 런칭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전초 컨센트레이트의 이번 한정판은 기존 75ml에서 120ml로 용량을 1.6배 늘렸으며, 약 30%의 할인 효과로 가격 부담은 낮춰 보다 합리적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연말 홀리데이 시즌에 맞게 레드와 골드 컬러의 패키지를 입어 특별함을 더했다.

11월 한 달 간 한정 수량으로 만나볼 수 있는 ‘전초 컨센트레이트 120ml’는 전국 주요 백화점 연작 매장과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연작의 ‘전초 컨센트레이트’는 도자기처럼 매끄럽고 맑아진 피부로 가꾸어준다는 소비자들의 입소문을 타고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컨센트레이트 단독으로만 사용해도 충분한 고보습 포뮬러가 피부에 편안함을 주고 유수분 밸런스를 선사 해 ‘한 병의 신세계’라고도 불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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