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지난 10월 5일부터 12일까지 성인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에 따르면 ‘눈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로 가장 먼저 떠오르는 브랜드’라는 질문에 안국건강이 37.7% 응답률로 2019년에 이어 2년 연속 눈건강 브랜드 인지도 1위를 차지했다고 10일 밝혔다.

또한 ‘루테인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브랜드’로 안국건강이라고 대답한 응답자가 37.9%로 1위를 차지했으며, 이는 2019년 대비 4.1% 증가한 수치인 것으로 나타났다. 루테인지아잔틴 대표 브랜드를 묻는 질문에도 안국건강을 선택한 응답자가 25.2%로 1위를 차지했다.

이러한 결과는 믿을 수 있는 제품을 통한 신뢰와 더불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안국건강의 독보적인 행보가 고객들에게 높은 만족을 이끌어 낸 것으로 분석된다. 안국건강은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춰 ‘루테인지아잔틴 플러스’ ‘오메가 루테인 플러스’ ‘아스타잔틴 미니’ 등 세분화된 제품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루테인 원료인 마리골드 꽃을 안국건강 전용농장에서 직접 선별·관리하며 원료부터 포장까지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제품력을 강화시켰다.

안국건강 관계자는 “안국건강은 눈 건강기능식품의 선두 브랜드로서 C.C.P (Customers, Community, Planet)을 생각하는 제조철학에 맞춰 믿을 수 있는 제품만을 선보이고 있다.”며 “안국건강만의 전문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눈건강 솔루션 서비스를 통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앞장 설 예정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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