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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 조사 '이차돌' 차돌박이 브랜드 인지도 1위

입력 2020-11-11 11:20

20~49세 국민 대상 프랜차이즈 음식점 소비자 인식 조사

한국갤럽 조사 '이차돌' 차돌박이 브랜드 인지도 1위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다름플러스가 운영하는 소고기 전문 브랜드 이차돌이 국내 차돌박이 브랜드 인지도 1위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한국갤럽은 최근 ‘프랜차이즈 음식점 소비자 인식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에서 이차돌은 국내 차돌박이 프랜차이즈 브랜드 전체를 통틀어 인지도 1위에 올랐다.

서울, 경기, 부산, 대전에 거주하는 만 20세 이상 50세 미만의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 조사에서 이차돌은 전체 응답자 중 56.2%의 선택을 받으며 2위 브랜드 A(6.4%.), 3위 브랜드 B(4.6%)와 큰 격차를 보이며 압도적인 인지도 1위를 차지했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특히 20-30대에서 이차돌의 인지도가 높았다. 가장 높은 비율을 보인 연령대는 20대(63.2%)였으며 30대(59%), 40대 이상(47.8%)이 뒤따랐다.

이차돌은 2017년 설립된 소고기 전문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차돌박이를 대중적인 먹거리로 인식시켜 시장의 활성화를 이끌었다. 무서운 성장 속도로 확장하여 현재 론칭 3년여만에 전국 321호점을 돌파하며 국내 대표 외식 브랜드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이차돌을 운영하는 ㈜다름플러스에 따르면 단기간 내 이차돌이 인지도 1위를 달성할 수 있었던 비결은 뛰어난 가성비다.

㈜다름플러스 관계자는 “이차돌이 업계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2위, 3위 브랜드와 큰 격차로 차돌박이 브랜드 인지도 1위에 선정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사랑 받는 프리미엄 소고기 전문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제품력과 서비스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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