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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스마트공장구축 및 생산자동화전 개막

입력 2020-11-11 15:01

11월 11일부터 13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제2회 스마트공장구축 및 생산자동화전 입구
제2회 스마트공장구축 및 생산자동화전 입구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제2회 스마트공장구축 및 생산자동화전(Smart Factory & Automation Technology Fair 2020, 이하 SMATEC 2020)이 ‘새로운 제조업 시대를 열다’를 주제로 11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오프라인 대면 행사로 개막했다.

올해 유일하게 개최되는 ‘스마트공장’ 및 ‘생산자동화’ 관련 전시회인 SMATEC 2020은 코로나19로 전례가 없는 위기를 겪고 있는 생산제조 기업들에게 최신 기술정보와 디지털 전환을 위한 최적의 방향성을 제공하는 전문전시회이다.

스마트공장솔루션, 공장자동화, 자동화설비 관련 기업 120개사가 참여해 250개 부스로 운영되는 SMATEC 2020은 코로나19로 인해 전시행사들이 연기 또는 취소되고 있는 상황에서 처음 열리는 ‘스마트공장 솔루션’ 전시회인 만큼 관련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스마트공장 솔루션 공급기업의 마케팅 활동 확대와 수요업계의 정보수집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되면서 비젠트로, 시스윈일렉트로닉스, 레인보우로보틱스, 코베리, 영림원소프트랩, 마이다스아이티, 제우스, 위더스테크, 오토데스크코리아 등 국내외 기업들이 적극 참여하고 있다.

11일과 12일 양일간 진행되는 이번 컨퍼런스는 첫날에 ‘국내 스마트 제조 현황 및 향후 추진방향’, ‘독일의 제조분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최신동향/미래비전’, ‘스마트제조분야 한독협력방안’ 등의 세션을 진행했으며,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 박한구 단장, SPA 정대영 본부장, 플랫폼 인더스트리4.0 글로벌 Kagermann 대표 등이 연사로 참여했다.

12일에는 ‘스마트 제조 최신 기술동향’, ‘Discrete Industry 분야 스마트 제조 사례 및 발전 방향’, ‘Process Industry 분야 스마트 제조 사례 및 발전 방향’ 등의 세션에 코그넥스코리아 송기영 연구소장, 건국대학교 박창규 교수, 씨와이 장영수 상무 등이 연사로 나선다. 이와 더불어 이번 전시회 기간에는 스마트공장 정책세미나, 신제품 발표 및 신기술 세미나, CAE컨퍼런스, 수출구매상담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개최될 예정이다.

SMATEC 2020 추진위원회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스마트공장 솔루션 업계의 제품 및 기술 트렌드를 조망하고, 위드코로나, 포스트코로나에 대응하기 위한 스마트공장솔루션의 미래 트렌드를 제시할 것이며,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전시는 물론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컨퍼런스 등 다양한 부대행사로 그동안 코로나19로 어려웠던 판로 개척과 정보 교류의 가뭄을 해갈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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